일반에 최초공개된 파른본 삼국유사

입력 2017-09-27 17:14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파른 손보기 소장유물 기증 특별전 '파른, 역사의 기억을 연세에 남기다'를 찾은 학생들이 휴대전화에 파른본 삼국유사를 담고 있다.

파른본 삼국유사(보물 제1866호)는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