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선수촌 시대 개막

입력 2017-09-27 16:50

27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수촌 개촌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참석자들이 '손에 손잡고'를 합창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