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증평 전자제품 공장서 화재… 근로자 1명 부상
입력
2017-09-27 16:28
수정
2017-09-27 16:40
27일 오전 9시50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용강리의 한 전자제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다. 사진=뉴시스(증평소방서 제공)
27일 오전 9시50분쯤 충북 증평군 용강리의 한 전자제품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보일러 온도 센서를 교체하던 직원 A(52)씨가 팔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공장 내부 800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