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신덕리 초기청자 가마터 출토 자기

입력 2017-09-27 16:16

전남 해남군은 지난달 말부터 진행된 화원면 신덕리 청자요지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길이 10m, 너비 1.3~1.6m 가량의 진흙으로 만든 반지하식 단실 오름 가마가 온전한 형태로 발견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신덕리 초기청자 가마터에서 출토된 자기.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