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실전 같은 훈련

입력 2017-09-27 15:55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민·관·군·경·소방 합동 '2017 화랑훈련'에서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이 적 화학탄이 낙하, 대량 전·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