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고마워요’ ··· 미소짓는 길원옥 할머니

입력 2017-09-27 15:03

길원옥 할머니가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30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의자에 기대 참석자들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