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집회참가자를 범죄자로 만드는 일반교통방해죄 개정 발의

입력 2017-09-27 15:02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왼쪽) 의원과 공권력감시대응팀 관계자들이 집회 참가자를 범죄자로 만들어버리는 대표적 집회 탄압법 형법 제185조 일반교통방해죄 개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