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기록하는 소녀와 역사에서 잊혀진 소녀’

입력 2017-09-27 15:00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30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한 학생이 소녀상에 손을 올린채 휴대전화로 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