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통학로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주세요

입력 2017-09-27 14:42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정론관에서 이제훈(뒷줄 왼쪽 세번째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윤소하 정의당 의원, 서영교(오른쪽 두번째부터),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이들과 함께 아동 통학로 금연구역 지정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