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나를 알아주는 은행’ 만들 것

입력 2017-09-27 13:15

심성훈(왼쪽 세번째) 케이뱅크 은행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케이뱅크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 설명회를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지난 4월 문을 연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24시간 계좌개설과 고객센터 운영, 대출 실행을 가능케하는 '뱅크 에브리웨어'를 시행했으며 연내 주택담보대출과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방카슈랑스를 출시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