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에 원산지까지 속여 판매’

입력 2017-09-27 13:14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와 중·대형마트 등 547개 업체를 집중 단속,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5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수원 경기도청 3별관 특별사법경찰단에서 관계자가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