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지리산 단풍

입력 2017-09-27 10:52

추분이 사흘 지난 26일 지리산 천왕봉(해발 1915m)이 단풍으로 붉게 물들고 있다.

이번 주말쯤에는 중봉까지 내려와 다음주에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