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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허리케인 '마리아' 피해현장
입력
2017-09-26 17:05
허리케인 어마가 휩쓸고 간 뒤를 이어 카리브해 일대에 큰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 마리아 때문에 프랑스령 생 바르텔레미 섬의 구스타비아에 추락한 경비행기. 마리아로 인해 전기공급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진 푸에르코 리코는 5일째 암흑속에 잠긴 채 복구전망도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