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블랙리스트’ 피해자 최승호-이우환-정재홍

입력 2017-09-26 16:59 수정 2017-09-26 17:05

국정원의 ‘방송사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최승호(왼쪽부터) 전 MBC PD, 이우환 PD, 정재홍 전 작가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해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