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BC PD수첩 작가의 ‘무거운 발걸음’

입력 2017-09-26 16:31

국정원의 ‘방송사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정재홍 전 MBC PD수첩작가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해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