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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뷰티니스 스타’ TOP1 인혜빈, 또 다시 대회 접수하러 가나
입력
2017-09-26 14:46
피트니스 모델 인혜빈이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10월 21일 열리는 ‘제 3회 뷰티니스 스타 챔피언쉽’의 선수접수 홍보글을 공유했다.
인혜빈은 WBC MS.BIKINI TOP2, 뷰티니스스타 그랑프리, 용인시보디빌딩 협회장배 비키니1위와 여자부 (여자 피지크,보디피트니스,스포츠모델,비키니 1위들 경합) 통합 그랑프리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용인(중동) 짐스튜디오에서 1:1PT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할 예정이다.
민다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