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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추석이 다가온다’ 쌓여가는 소포·택배
입력
2017-09-26 09:25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체국 관계자들이 추석 소포·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8일부터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에 들어가 비상근무체계에 돌입, 올해 추석명절 소포·택배물량이 약 1,334만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