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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아르곤’ 종영 앞둔 천우희 깜찍 셀카
입력
2017-09-25 20:26
천우희가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의 26일 종영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에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렸다.
“데헷”이라는 짧은 한 마디와 함께 게재된 사진 속 천우희는 수수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에 놓여 있는 드라마 대본이 눈에 띈다.
천우희는 현재 드라마 ‘아르곤’에서 계약직 기자 이연화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아르곤’은 25일 7회 방송에 이어 26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소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