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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국가대표' 임동혁 대한항공으로
입력
2017-09-25 16:47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대한항공에 선택된 제천산업고 임동혁(오른쪽)이 박기원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총 12개 대학교와 4개 고등학교 출신 선수가 참가, 대학교 졸업 및 졸업예정자 32명, 재학생 6명, 고교 졸업예정자 4명 등 총42명의 선수들이 드래프트에 참가신청서를 접수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