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의 징계를 받았던 영국 축구팀의 ‘양귀비 휘장’

입력 2017-09-25 16:16

2016년 11월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축구팀의 2018 월드컵 예선전에 등장해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를 받았던 영국 축구팀의 1차대전 이후 전사자를 추모하는 양귀비 휘장 깃발.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