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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내 이름은 샨샨” 아기 판다
입력
2017-09-25 15:49
일본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서 20일 생후 100일된 암컷 자이언트 판다가 건강 진단을 받고 있다. 고이케 유리코 일본 도쿄도지사는 25일 도쿄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6월 우에노 동물원에서 태어난 암컷 자이어트 판다의 이름이 ‘샨샨(香香)’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사진 동물원 학회가 제공한 것이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