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는 단원고 재학생들

입력 2017-09-25 14:38

2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재학생들이 故 조은화·허다윤 양 어머니의 당부의 말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단원고를 찾은 조은화·허다윤 양의 유골은 화성 효원납골공원에 안치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