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조은화·허다윤 양의 마지막 등교

입력 2017-09-25 14:03

세월호 참사 희생자 故 조은화·허다윤 양의 유족들이 2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앞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다.

이날 단원고를 찾은 조은화·허다윤 양의 유골은 화성 효원납골공원에 안치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