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입장 밝히는 황석영-김미화

입력 2017-09-25 13:33

황석영(왼쪽) 작가와 방송인 김미화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민관합동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 개선위원회’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피해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