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서관 앞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양 이별식에서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왼쪽) 씨와 허다윤 양 어머니 박은미 씨가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하고 있다.
뉴시스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서관 앞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양 이별식에서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왼쪽) 씨와 허다윤 양 어머니 박은미 씨가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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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다윤 이별식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기를’
입력 2017-09-25 13:32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서관 앞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양 이별식에서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왼쪽) 씨와 허다윤 양 어머니 박은미 씨가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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