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사드대책특별위원회 사드체계의 군사적 효용성 공청회’에서 권명국(왼족 두번째) 전 방공유도탄 사령관이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사드대책특별위원회 사드체계의 군사적 효용성 공청회’에서 권명국(왼족 두번째) 전 방공유도탄 사령관이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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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하는 권명국 전 방공유도탄사령관
입력 2017-09-25 13:29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사드대책특별위원회 사드체계의 군사적 효용성 공청회’에서 권명국(왼족 두번째) 전 방공유도탄 사령관이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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