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게 이야기 나누는 김호곤 기술위원장

입력 2017-09-25 13:28

히딩크 측에게서 연락 받은적이 없다고 말해 곤혹을 치르고 있는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신태용호 유럽 원정 평가전 소집 명단 발표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