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고쳐쓰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입력 2017-09-25 10:49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후 첫 전국기관장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혁 핵심인 ‘쉬운해고, 취업규칙 변경 완화’ 양대지침 폐기를 공식선언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