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감사 인사하는 조은화·허다윤 양 가족들

입력 2017-09-25 09:26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 양의 발인에서 조은화 양 어머니 이금희(왼쪽부터) 씨와 허다윤 양 어머니 박은미 씨, 아버지 허흥환씨가 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