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로마노르테에서 23일 구조대원들이 이날 또다시 멕시코를 덮친 규모 6.1의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더미 속에 매몰된 생존자 구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달 들어 멕시코에서는 지난 7일과 19일 두 차례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7일 강진으로 96명, 19일 강진으로 305명 등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날 지진으로도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 AP뉴시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로마노르테에서 23일 구조대원들이 이날 또다시 멕시코를 덮친 규모 6.1의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더미 속에 매몰된 생존자 구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달 들어 멕시코에서는 지난 7일과 19일 두 차례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7일 강진으로 96명, 19일 강진으로 305명 등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날 지진으로도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