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관중’ 이룬 테니스 코트, 샤라포바 이후 13년 만에 ‘최다’

입력 2017-09-24 16:33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결승 라트비아의 옐레나 오스타펜코와 브라질의 하다드 마이아의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경기 관람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