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된 2017 성매매 추방주간 서울캠페인에서 “성매매가 사라진 자리 인권이 피어납니다”라는 슬로건을 외치는 피켓 가두 캠페인이 펼쳐졌다.
22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2017 성매매 추방주간 서울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제공 캠페인에는 여성가족부 이정심 권익증진국장,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김지혜 경영지원본부장, 혜화경찰서 이은실 여성청소년과장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