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감식단, 소방관 등 26명 다친 경기 광주 공장 화재 원인 조사

입력 2017-09-22 11:20

경찰 등 합동감식단이 22일 오전 소방관을 포함해 모두 26명이 다친 경기 광주시의 포장용 완충재 생산공장의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감식을 하고 있다. 전날 오후 5시7분께 난 불로 공장 1320㎡ 등이 타 26명이 다치고 소방서 추산 8억7000여만원 재산피해가 났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