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김여진 합성사진' 국정원 직원, 영장심사

입력 2017-09-22 11:19

문성근씨와 김여진씨가 등장하는 나체 합성사진을 만들어 유포한 혐의를 받는 국정원 직원 2명이 22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