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명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의 민간인 댓글부대를 통한 여론조작'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이종명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의 민간인 댓글부대를 통한 여론조작'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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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의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
입력 2017-09-21 16:47
이종명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의 민간인 댓글부대를 통한 여론조작'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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