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시범 학교 방문한 조희연 교육감

입력 2017-09-21 16:46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1일 오전 자유학기제 시범 학교인 서울 영등포구 문래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학부모, 마을교사와 함께 만든 간장, 된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조 교육감은 마을과 연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콩밭장독대 학교 운영 등 우수한 마을결합형 교육에 대해 공유하고 '마을과 학생이 함께하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토론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