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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허리케인 ‘마리아’ 강타, 물에 잠긴 푸에르토리코
입력
2017-09-21 15:51
푸에르토리코 주민들이 허리케인 마리아로 물에 잠긴 주유소 건물 옆을 걷고 있다. 20일(현지시간) 80여년만에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 마리아가 푸에르토리코 섬을 강타해 홍수가 발생하고 섬 전역에 전기가 끊겼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