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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김인식 KAI 부사장 시신, 장례식장으로 이송
입력
2017-09-21 14:22
병원 장례식장 직원들이 21일 오전 경남 사천시 자택에서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된 김인식(65)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의 시신을 이송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이날 오전 8시42분쯤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가족의 연락을 받고 자택을 방문한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