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한 배우 정웅인 세 딸… ‘삼윤이’ 근황

입력 2017-09-21 10:57
이지인씨 인스타그램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세윤이, 소윤이, 다윤이는 저녁을 먹은 뒤 오락실에서 아빠와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다. 아빠와 함께 오락을 하거나 댄스 게임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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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리본 머리띠를 하고 아빠에게 안겨 게임을 즐기는 막내 다윤이 또한 몰라 보게 자라났다. 어느새 숙녀로 변한 세 자매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아이들 다리가 되게 기네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박세원 기자 sewonpar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