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보다 낫네...’ 허리케인 마리아에 색다른 출근길

입력 2017-09-21 09:23

허리케인 마리아가 도미니카 공화국 바바로 해안에 접근하자 한 여성이 비닐봉지를 둘러 쓰고 출근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