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이탈리아 총리에게 수호랑과 반다비 선물

입력 2017-09-21 08:56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현지시각) 미국 인터콘티넨탈 뉴욕 바클레이 호텔에서 파올로 젠틸로니 실베리 이탈리아 총리를 만나 회담한 후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선물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