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송이 선물받는 김정숙 여사

입력 2017-09-21 08:43 수정 2017-09-21 08:47

제72회 유엔총회 계기로 뉴욕을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20일(현지시간)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한인경로회관을 방문해 환영나온 어린이에게 꽃 한 송이를 받고있다. 김여사는 이날 어르신들에게 곰탕을 대접하며 따뜻한 고국의 정을 나누었다.

뉴욕 =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