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시스루 선보인 야노시호

입력 2017-09-20 17:42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인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화보에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란제리 브랜드 샹티는 20일 야노시호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가을에는 따뜻해 보이는 '웜톤' 컬러 란제리가 인기라고 한다. 야노시호는 파스텔 톤의 분홍색과 피부색과 거의 비슷한 누드톤의 브래지어를 착용했다.


화려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시스루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