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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 트뤼도 만난 문재인… 서로 다른 '수상자룩'
입력
2017-09-20 16:20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환담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트뤼도 총리는 "뉴욕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서 캐나다와 한국 간의 무역과 북한의 공격적인 행태에 대한 대처의 필요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썼다.
트뤼도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이날 '2017 세계시민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 모두 수상자에 걸맞은 검은색 양복 차림이었다.
트뤼도 총리는 클래식 칼라에 넥타이를 맨 일반적인 스타일이었고, 문재인 대통령은 차이니즈 칼라로 더 잘 알려진 맨더린 칼라에 보타이(나비 넥타이)를 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