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으로 무너진 멕시코시티 학교 건물

입력 2017-09-20 14:54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규모 7.1의 강진으로 19일(현지시간) 엔리케 렙사멘 학교 건물이 무너졌다. 구호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무너진 건물 안에 갇힌 학생들을 구조하기 위해 건물 잔해를 파헤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