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이민우, tvN ‘삼시세끼’ 출격···“촬영 마쳤다”

입력 2017-09-20 15:07
앤디와 이민우 사진= 앤디 공식 SNS/ 이민우 SNS

그룹 ‘신화’ 멤버 앤디(본명 이선호·36)와 이민우(37)가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게스트로 출연한다.

20일 tvN 측은 “신화 멤버 앤디·이민우가 최근 게스트로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배우 이서진(46)·에릭(38)·윤균상(30)이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면서 세 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다.

앞서 배우 한지민(35)을 시작으로 배우 이제훈(33)·그룹 ‘AOA’의 멤버 설현(22·김설현)·배우 이종석(28)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앤디·이민우가 삼형제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