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앤디(본명 이선호·36)와 이민우(37)가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게스트로 출연한다.
20일 tvN 측은 “신화 멤버 앤디·이민우가 최근 게스트로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배우 이서진(46)·에릭(38)·윤균상(30)이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면서 세 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다.
앞서 배우 한지민(35)을 시작으로 배우 이제훈(33)·그룹 ‘AOA’의 멤버 설현(22·김설현)·배우 이종석(28)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앤디·이민우가 삼형제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