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카드(KARD)’가 출연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메모리 카드 (MEMORY KARD)’가 20일 현재 누적 1700만뷰를 돌파해 화제가 되고 있다.
M2가 지난 15일부터 공개한 리얼리티 영상 ‘메모리 카드(MEMORY KARD)’는 5일 만에 누적 600만뷰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6월 공개했던 ‘시크릿 카드(SECRET KARD)’ 시리즈에 이어 M2와 KARD의 협업이 성공적이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수치라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시크릿 카드’ 역시 1100만뷰의 조회수로 화제성을 증명한 바 있다.
‘메모리 카드’는 영상 하나 당 5분에서 10분 정도로 짧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 세로 화면으로 영상을 촬영했다는 점이 타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메모리 카드’는 M2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에서 찾을 수 있다.
이소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