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령을 기리며’

입력 2017-09-20 11:06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에서 농협 대학생 홍보대사 ‘NH 영서포터즈’가 헌화 및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6번 묘역은 월남전 전사자 1482명이 안장된 곳으로 농협중앙회는 지난 2012년 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헌화와 묘역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