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위해 법원 들어오는 KAI 본부장

입력 2017-09-20 10:44

채용비리와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모 경영지원본부장이 2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