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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공공기관의 지역별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입력
2017-09-19 16:03
앞으로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은 신규 채용의 30%를 해당 기관이 위치한 시·도 지역인재에서 뽑는다. 지역인재는 해당 지역에 소재하는 학교를 졸업한 자로 지난해 채용 비율은 13.3%이다.
국토교통부와 교육부는 혁신도시 등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계획을 19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이에 정부는 2022년까지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를 추진한다.
뉴시스